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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모르쇠 공사현장들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

2020년 04월 16일(목) 10:4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아예 인도를 막아놓고 공사를 벌이고 있어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공사를 하면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은 아랑곳 하지않고 공사를 벌여 자칫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공사구간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조차 구하지 않고 공사를 벌이면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공사구간에 대해 공사차량을 도로변에 무단주차하는가 하면 아예 인도까지 막아놓고 공사를 강행,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심지어 공사 시에는 이곳을 지나는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의 흐름을 유도하거나 자칫 공사현장을 발견하지 못한 운전자들의 사고를 예방해야 하는데에도 전혀 배치하지 않고 공사를 벌여 비난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갑자기 도로와 인도를 막아놓고 공사를 벌여 깜짝 놀랐다"며 "최소한 주민의 동의와 협조는 물론 자칫 작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조치를 해야 하는데에도 업체측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이런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업체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곧 바로 원상복구하는 등 안전과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후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문제가 있을 경우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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