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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후보 21대 국회의원 당선, 전북권 유일 무소속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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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116표(49.49%) 득표…남원 27,910표, 순창 7,368표, 임실 7,838표 획득
2위 이강래 후보 40,445표, 3위 정상모 후보 2,334표, 4위 방경채 후보 1,21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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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6일(목) 09: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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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이용호 후보(무소속)가 남원·임실·순창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4.15총선의 초 접전지로 무소속 현역의원과 민주당 후보간 박빙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던 남원·임실·순창지역 투표결과,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49.40%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되면서 21대 국회 재입성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용호 당선자는 최종 개표결과(4월 16일 0시 기준) 43,116표를 득표해 40,445표를 득표한 민주당 이강래 후보를 2,670여표차로 따돌리며 신승했다. 2위에 그친 이강래 후보는 이용호 당선자에게 밀려 재도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이어 정의당 정상모 후보는 2,174표에 그치며 3위에 머물렀고, 무소속 방경채 후보는 1,165표를 득표해 4위를 기록했다.
당선이 확정된 이용호 후보는 남원에서 27,910표(54.55%), 순창에서 7,368표(4.53%), 임실에서 7,838(44.08%)를 득표해 최종합계 1위를 차지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수 및 득표율과 순위를 보면 (남원·임실·순창)총 투표자수 8만5,025명 중 1위 이용호 후보는 43,116표(49.49%)를 얻었다. 2위는 이강래 후보 40,445표(46.42%), 3위 정상모 후보 2,334표(2.67%), 4위 방경채 후보 1,218표(1.39%)를 각각 득표했다.
이용호 당선자는 남원시선거구에서 27,910표(54.55%)득표해 1위를 차지하며 21,187표(41.41%)를 득표한 이강래 후보를 6,723표차로 앞서 순창군과 임실군에서 뒤진 표차를 만회하고 전체 개표결과에서 최종 당선을 굳혔다.
반면 순창군선거구에서는 이강래 후보가 10,076표(55.43%)를 득표해 1위를, 이용호 후보가 7,368표(40.53%) 득표해 2위를, 정상모 후보는 448표(2.46%)로 3위를, 방경채 후보는 285표(2.56%) 득표해 4위를 기록했다.
또 임실군선거구에서도 이강래 후보가 9,182표(51.64%)를 득표해 1위를, 이용호 후보가 7,838표(44.08%) 득표해 2위, 정상모 후보가 489표(2.75%)로 3위, 방경채 후보는 270표(1.51%) 득표해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남원·순창·임실지역구 전체 선거인 12만552명 중 8만8766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무효표는 1,623표가 나왔다. 또 기권자수(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수)는 31,73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남원·임실·순창지역은 이번 총선 선거구도 및 판세가 당초 더불어민당과 무소속 후보간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개표 막판까지 치열한 2파전 양상이 계속되며 혼전을 거듭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실제 개표가 시작되면서 이용호 후보와 이강래 후보가 초반부터 앞서거나 뒤서거나 상황이 몇 차례 이어지면서 두 후보측은 쉽사리 당선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도 전개됐다. 하지만 개표에 들어가기 전 중앙매체 출구조사 예상발표에서 5%p정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던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결국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순창군투표 결과는 더불어시민당 10,006표 득표로 1위, 열린민주당 1215표 득표로 2위, 정의당 1,601표 득표로 3위, 민중당 985표 득표로 4위, 민생당 912표 득표로 5위를 기록했고, 이어 미래한국당 828표 득표, 국민의당 557표 득표, 우리공화당 377표 득표 등 순을 기록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결과에 따르면 남원·순창·임실 지역구 투표 투표율은 7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인 67.6%보다 5.8%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 지역 중 △순창이 7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남원 74.0% △임실 71.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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