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 판로 막힌 친환경 농가 돕기 나서

지난달 20일 1차 농산물 팔아주기에 이어 31일에도 구매

2020년 04월 01일(수) 16:1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어려움에 처한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로 정부가 학교 개학을 연기하면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계약을 체결한 친환경농가의 판로가 막히자 군이 이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군은 1차로 소속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구매신청을 지난달 16일과 17일 양 이틀간에 걸쳐 신청받아 같은달 20일 공무원 74명에게 165만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마쳤다.
1차 농산물 판매를 마친 군은 이어 지난달 23일과 24일에도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161명에게 313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구매신청이 들어와 이달 31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친환경농산물은 도내 8개시군 소속 친환경농업법인의 연합단체인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이 학교급식용 계약체결을 마친 20여개 품목들이다. 이번 판매된 친환경농산물 중 순창에서 생산된 품목은 미나리, 상추, 모듬채소, 딸기 등 4개 품목이다.
친환경농산물 판매가격이 생협 판매가격 대비 10~3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져 농가뿐만 아니라 이번에 농산물을 구매한 공무원의 만족감도 높았다고 군측은 덧붙였다.
더욱이 학교 급식납품용으로 공급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검증이 까다로운 만큼 구매자인 공무원들도 이번 친환경농산물을 믿고 구매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은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 도내 14개 시군으로 확산되면서 도내 자지체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농가들 또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소비촉진 행사로 관내 친환경 농가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