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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변 벚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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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수) 15: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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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해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르느라 '옥천골 벚꽃축제'를 열지 못 하게 되어 서운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러나 벚꽃은 무심합니다. 내일 경천에 오셔서 한번 보십시오. '내가 벗꽃축제한다고 더 예쁘게 피고 축제 안한다고 안 필줄 알았더냐?'는 듯 정말 잘 피었습니다! 송·당시대 이태백이 부럽지 않습니다!!.
<이백의 시 ‘山 中 问 答’>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그대는 어이 이 강촌에 사시는가? 웃기만하고 대답하지 않으나 내 마음은 참 편하네. 복사꽃 물 우에 아련히 떠나가니 이곳이 바로 별 천지 아니겠는가?
ㅡ황숙주 순창군수 페이스북 캡쳐(https://www.facebook.com/sookjoo.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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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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