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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대덕식품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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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5일(수) 14: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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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대덕식품 윤증호씨(87세)가 지난 20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코로나 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윤증호씨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평소, 장류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순창군과 군민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오순이 대덕식품은 장(醬) 연구가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가 전통방식 그대로 장 담그는 집이라 소개할 만큼 전통 장 분야에서는 일가견이 있다.
오순이 대덕식품을 이끄는 오순이씨는 14세부터 장을 담그기 시작하여 현재 민속마을내에서 기능인으로 활동중이며, 남편인 윤증호씨와 함께 지난해에도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환원 활동에 적극적이다.
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사람들에 위해 마음 써 주신 점 잊지 않고, 군민과 하나되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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