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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교회 설상원 목사 700매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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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8일(수) 16: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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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적성교회(목사 설상원)는 지난 5일부터 지역주민들에게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설 목사가 마스크를 지원하게된 배경에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구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우체국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지원하게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당장 마스크를 구입, 지원하기엔 어려움이 많아 적성우체국에 마스크를 구입하러 온 지역주민들의 1인 1매 구입비를 적성교회에서 우체국에 매일 정산하는 방법으로 지원에 나섰다.
정산방식에 적성우체국과 협의가 완료됐으며, 700매 가량(금 일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구입비를 금주까지 지원한다.
마스크 지원받은 A모씨는 “코로나19로 다같이 어려운 이때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쏟아주신 목사님 덕분에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수 있을거 같다”며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설 목사는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년 1회 이상 일정 금액이상을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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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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