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교육의 현장에서 후진양성과 함께 각종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의 쾌거를 일궈내고 있은 사람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순창읍 순화리에 사는 최홍석(35)씨가 바로 그다.
“취미 삼아 시작했던 테니스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다보니 이제는 지역사회의 테니스 향상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하는 최 씨는 현재 체육교사로 재직 중이다.
순창옥천테니스클럽(회장 김종록)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 씨가 처음 테니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사촌형의 권유와 라켓을 선물 받았던 지난 1992년부터다.
늘 뛰는 것과 운동을 좋아했던 최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육상선수를 시작으로 운동에 입문 했다.
운동감각이 탁월한 최 씨가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9월에 개최된 충남 부여 삼천궁녀배 대회 때부터다.
이 대회에서 일반부 3위에 입상했으며 그 이후 지난해 2월에 울산에서 개최된 울산매일신문사배 청년부 3위, 같은 해 3월 대구 쉬메릭배 지도자 동호인 대회 준우승, 4월 전북 익산시 에스투사배 일반부 준우승, 5월 김춘호배 춘향골 테니스대회 지도자 동호인 대회 3위, 구례군 노고단배 일반부 준우승, 7월 충남 보령 머드비치배 테니스 대회 청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는 지난 5일 울산 매일신문사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여 청년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각종 대회 참가 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창고을 고추장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있는 최 씨는 “후진을 양성하는 교사로서 모든 일에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올해 11월중에 순창군에서 개최(예정)될 노인실버 테니스대회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빠트리지 않은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최 씨는 국민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박인순 여사와 사이에 진하, 진선,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