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강한전북 일등도민운동 순창군 협의회가 주최하고 자유총연맹 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가 주관하는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세미나가 23일 인계면 소재 상하휴게소 별관에서 일등도민운동 회원 및 농촌총각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초청강사인 한남대 장도석 교수로부터의 ‘참된 결혼 행복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장 교수는 “농촌지역의 노총각들의 결혼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공동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전하고 “지역 사회와 사회구성원 모두가 농촌 총각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농촌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자유총연맹 권영의 지부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농촌총각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극도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서 농촌총각들에 대한 의식변화를 제고하기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는 곧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를 전해들은 참석자들은 농촌총각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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