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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산골음악회 일곱 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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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6일(목) 13: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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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면 추령마을에서는 가을이 되면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도 역시 태풍으로 노심초사 준비하는 사람들의 애를 태웠지만 그것도 무색할 만큼 성황리에 마을음악잔치로 마무리를 하였다.
준비하는 동안 알음알음농악단과 복흥 한들 풍물단은 밤에 문화 공간 알음알음 마당에 모여 쿵짝쿵짝 서로의 호흡을 맞췄다. 그 시간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전북 민예총 소속 전주 소리모아 팀의 클래식 음악으로 시작했으며 50여명의 농악단 단원들의 힘찬 울림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그 외 성가정어린이집 아이들의 노래와 장구연주, 김민준 어린이 채상소고놀음, 여수 여도초등학교 이의현 어린이의 부포놀음, 홍유경 어린이의 가야금 독주, 홍진기 설장구캠프 모임의 설장구, 순창국악원 소리사랑 민요반의 민요, 멀리 영남에서 초청공연을 온 청도 차산농악 문화재 김태훈의 상쇠놀음, 주최자인 소원굿패 선반 판굿과 뒤풀이 판으로 즐겁고 흥겨운 자리가 되었다. 이번에는 옛날 궁중에서 행해졌던 궁중놀이 포구락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였다.
마을음악잔치를 모토로 시작한 음악회는 7년의 시간을 두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만큼 더욱 발전하고 전국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작고도 소중한 축제가 되고 있다면서 알음알음 음악회 준비위원장 이상봉 씨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그 뜻을 전하였다. 음악회를 만들어가는 알음알음 지기 홍진기 유희경 부부는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을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잔치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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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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