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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성공신화 쓴 모세환 대표 순창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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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6일(목) 13: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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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소장 장교철)가 아카데미 두 번째 손님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산증인 모세환 순천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대표를 순창 무대에 세웠다.
지난 17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아카데미는 ‘순창정신 발현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을 주제로 3일 개강을 시작해 오는 10월 8일까지 기록문화, 도시재생, 농촌관광, 향토인물, 향토문화 등 총5개 분야와 주제로 5명의 초청 연사들이 순창군민과 함께 하는 기획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주관하는 연구소 소속 아카데미추진위원회는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가 순창사회의 당면 과제의 본질적 고민과 의제를 발굴하고 순창문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공동체적 관심을 공론화하고 공감대를 마련하는 자리라고 사업취지를 전했다.
강연에 나선 모세환 대표는 “순창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답은 우리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지역사회에서 먼저 합의하고 뜻을 모으는 과정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서로 다른 관점과 입장을 인정하면서 서로 상처주지 않고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되는데 순천에서도 10년이 걸렸다”고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모 대표는 또 “특정시민들이 아닌 다양한 시민들이 삶 속에서 도시에 대한 굉장한 자긍심을 얻을 때 인구가 줄고 있는 도시라 하더라도 인구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이 우리의 자긍심을 촉발하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던지는 것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이고 오늘 같은 교육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수강생으로 자리를 지킨 최영일 전라북도의원(문화건설안전위원회)은 강연 말미에 “순창이 새롭게 변화되는 고장으로 거듭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에서 민간차원의 활발한 논의를 하고 부단히 노력해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의정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양재실 기자 yjs5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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