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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관내 주유소간 주유비 7% 이상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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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6일(목) 09: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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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유류세 인하가 8월말 경 종료되면서 9월 1일부터 정상세율로 돌아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리터당 전국 평균 휘발유 56원, 경유 41원 정도의 기름값을 더 부담하게 된다.
이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순창지부(회장 유선경, 이하 순창지부)에서는 앞서 순창지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주유 가격을 조사하고 타지역에 비해 상당부분 비싸다는 조사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순창지부는 지난번에 이어서 최근 순창지역(순창관내 18곳)의 주유소별 주유비 가격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창지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관내 주유소간 주유비 차이가 7% 이상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순창지부는 차량운전자 등의 주유비 절약비법 몇 가지를 정리해 소개했다.
첫 번째, 주유는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에 해주시는게 좋다. 기름의 온도가 높아지면 팽창하는 특성이 있어 밀도가 낮아진다. 밀도가 낮으면 보다 많은 양의 주유가 가능하다. 따라서 비교적 기온이 높아져 기름의 밀도가 낮아지는 낮보다는 기온이 낮아져 기름의 밀도가 높아지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주유 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 연료를 가득 채우지 말아야 한다. 연료를 가득 채우게 되면 차량 자체의 무게가 무거워지기 때문에 더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게 되어 낭비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2/3 이하로 채우는 것이 적정하다고 한다. 또한, 연료 게이지 표시 눈금이 최소 한 칸 이상 정도 남아있을 때 주유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연료 게이지 표시가 바닥을 가르키면 연료 탱크 내부에서도 바닥난 상태라 볼 수 있는데, 이 때 주유를 하게 되면 탱크 안으로 분사되었던 연료가 기름에 닿지 않고 탱크 바닥인 철판에 부딪혀 산화된다. 그만큼 연료가 산화되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이 또한 낭비가 될 수 있다.
세 번째, 주유속도를 천천히 해줘야 한다. 주유기를 빨리 다뤄 주유하게 되면 기름이 역류하거나 튀어서 증발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자료제공: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순창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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