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은 지난 22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산초재배희망자 15명이 모여 ‘순창군강천산 산초회’를 최초 결성했다.
산초나무는 우리나라 토종 작물로 “신이내린 신약” 이라고 불린 정도로 기능성이 우수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원재료 및 첨가제 등 순창 참두릅 다음 차기 고소득 유망작물로 기대가 크다. 초대 권진수(구림) 회장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초회원 15명은 2020년 30,000여 평을 시범 식재할 계획이다.
김정생 산림조합장은 “산초는 두릅과 같이 순창군의 농가소득에 증대가 기대되는 임산물로 선진지견학, 생산자교육 등의 기술지원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