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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직통버스 운행횟수 적어 승객 불편

행정·정치권 앞장서야

2019년 08월 29일(목) 09:34 [순창신문]

 

ⓒ 순창신문



광주-대구간고속도로, 담양-순창간국도 4차선 완공 구간을 운행하는 직통버스가 운행횟수를 늘리지 않아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광주-대구 구간의 고속도로와 담양-순창간국도4차선이 개통된 이후 승객들은 운행소요시간 단축되어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구간을 운행하는 동광고속과 전북고속 2개 버스 회사는 직통은 없고 금과-금성-담양을 경유해 광주로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늘어나는 승객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주민들이 국도를 운행하는 직행버스 등 기존 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88고속도로와 순창-담양간이 4차선이 됐지만 개통돼 직통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나 버스회사가 이같은 사정을 외면하는 바람에 불편이 크다”면서 “직통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든가 직통버스회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정치권이 앞으로 운행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길 기대 해본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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