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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지중화 사업 ‘전면 재시공’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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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23일부터 도로 재시공 시작…보도블럭 순차적 재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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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목) 09: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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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순창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에서 부적합 자재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 군의 강력한 재시공 요청에 따라 지난 23일 전면 재시공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전면 재시공에 나선다”고 순창군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한국전력공사의 부적합 자재 사용을 인지, 한전 및 참여 통신업체들을 소집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지난 12일 즉각 한국전력공사에 전면 재시공을 요구했다.(*본지 지난 8월 21일자 1면 게재 ‘중앙로 지중화 공사 막장 공사 방불’ 보도자료 참조)
군에 따르면 재시공은 순화리 방향 도로(고압관로) 0.62km를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1일인 추석전까지는 포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인도부분(순화리) 0.58km에 대해서는 추석명절 이후인 다음달 16일 시공을 시작해 10월 2일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중단되었던 남계방향 지중화 공사와 보도블럭 포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진행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임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그 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하려고만 했던 부주의와 주민들의 불편함을 미리미리 파악하고 조치하지 못한 것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중앙로 도시미관을 보다 나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공모사업으로 2018년도 사업 신청을 하여 한전으로부터 2019년 1월 확정·통보되어 시행하는 공기관대행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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