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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사무소, 사랑의 책 나눔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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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1일(수) 15: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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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사무소(면장 김준우)는 지난 16일 쌍치작은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200권을 기증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다.
지난 5월 개관한 쌍치작은도서관은 연면적 152㎡ 규모에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계, 구림에 이어 순창군에서는 세 번째로 조성됐다.
현재 쌍치작은도서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공부방,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영어교실, 장년층을 위한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도서를 확보하지 못하여 면민들에게 정보의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어 쌍치면사무소 직원들이 도서 보급에 팔을 걷고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번 쌍치면사무소 직원들의 도서기증은 쌍치작은도서관을 활성화시키고, 면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쌍치면사무소는 향후 관내 기관, 단체들도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쌍치작은도서관의 도서를 늘리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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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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