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에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바쁜 농사철을 맞아 올해 농기계를 새로 구입했거나 구입을 희망 하는 농업인 110명을 대상으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 취급 조작방법과 자가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잦은 고장에 대한 응급조치 능력이 부족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판단에서 각 회사별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자기회사 농기계의 고장진단과 처리방법을 직접 전문 강사에게 이론과 실습을 배움으로써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걸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교육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부분에서 고장이 났을 때 직접 점검정비 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재료를 구입하여 실습함으로서 고장 시 농업인들이 직접 수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서 일손이 가뜩이나 부족한 요즈음 고장난 농기계를 농기계대리점이나 수리점까지 가지 않고 직접수리 함으로서 운영비와 시간을 단축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대다수 농가들이 농기계조작 미숙에다 보관 관리가 허술해 적지 않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으며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고도 장기보관요령 미숙으로 내구연한을 넘기지 못하고 폐기함으로서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사용 전 점검정비와 사용 후 관리만 잘해도 농기계 수명을 15~40%까지 연장함으로써 비싼 농기계 구입에 대한 경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부채 억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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