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 자율방재단(단장 복병갑) 단원 20여명은 지난 17일 오동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가지치기 작업은 포크레인 1대 및 전기톱 16대를 동원, 그동안 지방도 717호선과 오동·아동마을 진입로 간의 시야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복병갑 단장은 “이번 작업 실시로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되어 뿌듯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재난·재해예방 작업을 벌여 안전한 동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