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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군 대표품목 참두릅 사업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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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에 40여명 농가, 농협, 행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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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8일(목)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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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순창 참두릅 사업활성화 공감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관내 참두릅 공선출하회 및 작목반, 농협 경제업무 담당자, 순창군청 유통계, 농협 경제지주, 농협 가락공판장 등 40여명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설명회는 순창 참두릅의 성장 과정과 대형마트·홈쇼핑 판매 현황, 생산 및 수확 교육, 급변하는 전국 참두릅 시장에 대한 설명, 경쟁 산지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유, 순창 참두릅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농가들의 가장 큰 화두는 경쟁산지에 대한 위기감 고조였다.
순창 참두릅이 점차 수확량을 늘려가며 전국 1위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지만, 품위를 많이 따라온 주변 산지들로 인해 그 명성이 위협받고 있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등에 대책마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는 “주변 경쟁 산지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바로 압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물건을 찾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농가와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는 좋은 농업 정보들을 주변 농가들에게 스스럼없이 공유하고, 농협은 농가들에게 품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대형거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여기에 “3~4년차 이후 발생하는 두릅이 죽는 현상을 해결해 줄 것과 묘목, 방제, 제초 관련 사업들을 통해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늘려줄 것”을 행정에 건의했다.
한편 농협 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의 이문구 과장은 “순창 참두릅은 향후 5년간은 전국 최고를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지금 성장하고 있는 산지들 중 누구에게 뒤처질 수도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3월 말, 4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며, 참두릅 하우스 보조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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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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