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단속한 결과 매연 과다 배출 차량에 대하여 개선 명령 처분과 함께 과태료 부과 사용정지등 강력한 조치가 잇따랐다.
특히, 단속 실적이 04년 1,800대에서 05년도에는 3,378대로 두배에 가까운 단속실적을 보여 해당기관의 강력한 매연 차량단속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관내 운행 중인 3378대를 단속한 결과 기준 초과차량 31대를 적발해 개선명령 처분을 내리고 그중 매연을 과다하게 배출한 차량 4대에 대해서는3일간의 사용정지 처분 등을 내렸다. 또한 5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조치하고 825대에 대해서는 점검 조치 등을 내렸다.
군관계자는 “ 차량 사용자의 대다수는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전자 스스로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하여 매연을 적게 배출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금년에도 운행차에 대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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