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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구수 계속 감소 추세...3만 미달 4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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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기준‥총인구 28,382명, 세대수 13,816가구
남 13,756(48.47%) · 여 14,626(51.53%)명‥출생 13명, 사망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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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0일(금) 09: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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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순창군 인구수가 3만을 밑돌며 시작했다. 인구3만 유지 마지노선(?)이 4년째 연속해서 무너지고 있다.
순창군 인구(주민등록상)가 지난해 말 기준 28,3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12월 말 (29,209명)보다 827명이 줄었다. 이중 남성은 13,756(48.47%)명이고, 여성은 14,626(51.53%)명이다. 남녀비율로 따져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870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집계자료에 따르면 11개읍면별 인구수는 순창읍 10,233명(남4,950, 여5,283), 구림면 2,233명(남1,174, 여1,259), 복흥면 2,282명(남1,100, 여1,182), 동계면 2,087명(남1,017, 여1,070), 쌍치면 2,051명(남1,016, 여1,035), 풍산면 1,810명(남883, 여927), 금과면 1,778명(남870, 여908), 인계면 1,610명(남779, 여831), 팔덕면 1,526명(남748, 여778), 적성면 1,359명(남651, 여708), 유등면 1,213명(남568, 여645)으로 집계됐다. 모든 읍면에서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앞섰다.
이어 군 총인구를 결정짓는 중요요소인 전입·전출 및 출생·사망 수 집계를 보면 지난해 군 전입자수는 337명이다. 반면 전출자수는 320명이다. 이 같은 집계치를 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구가 늘었어야하지만, 출생자수가 13명으로 사망자수 35명보다 21명이 적었던 것으로 집계돼 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볼 수 있다.
한편 저출산 및 고령화 등의 복합적 악재들에 대한 행정 차원 해결책이 가시적 답안을 내지 못하고 있어 군 인구증가는 갈수록 묘연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근본적 인구감소 요인에 노출된 순창군의 경우 최근 청년 인구의 유출도 급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역사회에 제기되면서 지역인구 늘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 찾기에 행정과 주민의 노력이 함께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 A씨(남, 순창읍)는 “인구유지와 유입을 위해서는 지역내 모든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나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공직사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에 사람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지역을 지탱하고 유지하는 필수불가결 요소는 정주인구에 달려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이라 매우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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