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농지계(담당 김학봉)는 팔덕면 장안마을 권역이 농림부에서 지원하는 농촌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 70억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전북도는 지난달 27일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 사업에 참여한 7개 권역을 대상으로 평가를 걸쳐 팔덕면 장안 권역 등 2개 권역을 사업대상지로 확정했다.
팔덕면 장안 권역은 장안리와 서흥, 창덕 등 3개 마을로 201농가 고추와 버섯, 도라지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체험 또는 생태관광체험마을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지역에는 권역별로 3~5년간에 걸쳐 권역당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소공원, 담당마을 숲과 빈집 철거를 비롯해 도로주차장, 상ㆍ하수도, 농산물 가공시설 공동 집하시설 등이 개선되거나 새로 설치된다.
김학봉 농지담당은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 될 경우 도ㆍ농간 교류 확대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ㆍ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생활환경 및 소득기반 확충 등 쾌적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1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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