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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명지조이 뜻을 새겨 군민 모두가 함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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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순창군 지회장 김 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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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목) 15: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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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즐겁고 행복했던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무거웠던 짐들은 모두 벗어버리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노인어르신 그리고 순창군민 여러분!
2019년 1월 1일 계획했던 우리 군민여러분들의 계획은 이루어 지셨습니까? 행여 이루어지지 않고 그대로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절망할 일은 아닙니다.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은 부러진 나무에도 봄이 되면 새싹이 돋아납니다. 어떤 절망의 끝에도 희망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단 한걸음이라도 좋습니다. 계획했던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2020년 경자년에는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을 살아왔고 2020년을 살아갈 순창 군민 여러분 모두 충분히 잘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하늘은 아무런 행운도 없는 자를 태어나게 하지 않고, 땅은 아무런 쓸모없다면 길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하늘아래, 그런 땅위에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 2020년에는 더욱 환하게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올해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라고 합니다. 공명지조는 머리는 두 개 몸은 하나인 상상속의 동물입니다.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 혼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만 사실은 목숨을 함께 나누는 운명 공동체라는 뜻입니다. 2020년 한해는 공명지조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나 보다는 우리, 나아가 군민 모두를 위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각 가정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가화만사성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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