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순환관광버스를 이용하여 관내 명소를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게 됐다.
도와 전북관광협회가 주 5일 근무제 확대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을 위해 순창강천사, 고추장민속마을 도내 관광ㆍ문화유적지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순환관광버스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행된다.
순환관광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에 전주종합경기장과 익산역, 군산 월명경기장에서 각각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성인의 경우 9천원, 학생 7천원, 단체 20인 이상 7천원, 장애우ㆍ경로 5천원 등이다. 이와 함께 관광지 입장료도 할인혜택을 받는다.
익산과 군산에서 출발하는 순회관광버스는 매월 첫째, 둘째, 다섯째주 주말과 휴일에는 익산역에서 매월 셋째, 넷째주 주말과 휴일에는 군산 월명경기장에서 각각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순환관광버스 순창 순환코스는 넷째주 군산 월명경기장 - 순창강천사 - 고추장민속마을 - 남원광한루 - 춘향테마파크 - 죽림온천 순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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