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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당선‥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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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양영수 45표 · 2위 김영 35표 · 3위 이남 21표 득표
투표율 95.2%…선거인단 총 106명 중 101명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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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목) 14: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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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서 양영수 후보가 45표를 득표해 초대 민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지난달 28일 향토회관에서 체육회 선관위를 비롯한 관계자, 선거인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순창군체육회장 선거 결과, 3명의 후보 중 기호3번 양영수 후보가 45표(득표율 44.5%)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어 기호2번 김 영 후보는 35표(득표율 34.6%)를 득표해 2위를, 3위는 기호1번 이 남 후보가 21표(득표율 20.7%)를 득표했다.
양영수 회장 당선자는 첫 민간인 순창군체육회장으로 2019년 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3년 임기로 군 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일반적으로 체육회장 임기는 4년이지만, 첫 민간체육회장 임기는 3년으로 정한 것이며, 이후 2023년부터는 원래대로 4년 임기로 정착된다.
양영수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과 영광보다 두 어깨가 대단히 무겁다”면서 “민간인 초대 체육회장으로써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순창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조화를 이루어 군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총 선거인수 106명 중 101명이 투표에 참여해 9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출마한 3명후보는 각각 20%이상을 득표했는데, 선거에 앞서 후보 등록시 출마기탁금으로 기탁한 2,000만원을 모두 반환받게 됐다. 단 회장은 임기동안 매년 2,000만원을 체육회에 기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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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체육회장 당선 소감
먼저 당선의 기쁨과 영광보다 두 어깨가 대단히 무겁습니다.
민간인 초대 체육회장으로써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순창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조화를 이루어 군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영수 회장 당선자 순창군체육회 운영방향
1. 생활체육동호인
‘`배가운동· 체육꿈나무’인재육성`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조화를 이뤄 생활체육동호인 배가운동을 전개 하며, 체육꿈나무 인재육성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초.중.고 정구부, ※ 유소년축구, ※ 역도 등
2. 군체육회, `지도자 및 실무자
근무환경개선`
체육회 관련 지도자 및 체육회 실무자들의 근무환경개선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3. 스포츠마케팅 사업적극참여,
종합 `스포츠지원시스템` 구축
순창군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합적인 스포츠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 제1회 대한민국 스포츠대상 수상
4. 순창군체육회 운영예산 확보에 총력
순창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중앙부터 대한체육회, 전라북도, 순창군은 물론 예산확보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도비 2억, ※ 총 사업비 20억
5. 군민 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체력은 국력입니다. 군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군민과 함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항상 군민과 함께 걷고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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