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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유산마을 임봉규씨, 8년째 기부로 온정의 손길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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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목) 14: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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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유산마을 임봉규씨가 지난달 19일 동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봉규씨는 84세의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를 돌보면서도 생활비를 절약해 모은 돈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기부하며 지역의 훈훈함을 전했다.
임씨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8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고 주변 이웃들과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어 그 마음이 더욱 귀하고 값지게 느껴지고 있다.
그는 “한 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귀도 잘 들리지 않고 거동도 점점 불편하여, 예년보다 기부가 늦어져서 미안한 마음이다.”라며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올해도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보탤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겸손하게 마음을 전달했다.
정수택 동계면장은 “나눔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어 그들로 인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기부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어 지역내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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