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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연말 이웃돕기 기탁 이어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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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목) 14: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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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기탁행렬이 이어지며 경자년 새해가 밝아지기에 앞서서부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쌍치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쌍치면 청년회(회장 손종오) 200만원, 쌍치면 담예찬 영농조합법인(대표 홍공순) 100만원, 동진윤활유(대표 오연권)에서 50만원, 쌍치면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조동옥)에서 50만원, 쌍치면 조동옥씨가 20만원 등의 이웃돕기성금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쌍치면 청년회는 손종오 회장을 비롯해 35명으로 구성되어 해마다 불우이웃돕기와 경로당 물품 전달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 쌍치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간식비로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쌍치면 쌍계리에 위치한 우리콩 청국장과 된장을 생산하는 담예찬 영농조합법인 홍공순 대표도 추운 겨울철에 불우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동진윤활유 대표 오연권씨도 지역주민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50만원을 기탁했다.
쌍치면 귀농귀촌협의회에서는 12월 11일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생활이 곤란한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50만원을 전달했으며, 회장 조동옥씨가 20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한편 귀농귀촌협의회 쌍치지회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한 주택 수리와 회관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글교육과 컴퓨터 교육 등 재능기부로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준우 쌍치면장은 "관내 단체와 모임, 개인들이 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사용하고 앞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금번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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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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