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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번째 휴일인 4일과 5일인 주말 17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 속에 관내 강천사와 유등체육공원 학교운동장등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조기축구회원들 간에 경기를 하는 등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로 북적였다.
봄볕이 가득한 강천사에는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산악회 회원들이 말끔히 정비해놓은 강천사 산책로를 걸으며 산책로 곳곳에 조성된 구장군 폭포와 병풍폭포를 바라보며 떨어지는 폭포수에 일상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복지회관과 유등체육공원에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제일고와 순창중학교 운동장에는 조기축구회원들이 함께 나와 공을 차며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를 정비하려는 운전자들이 정비소를 찾아 차량을 정비하고 가정에서는 따사로운 봄볕에 이불을 말리며 대청소를 하는 등 곳곳에서 봄을 맞는 모습들로 활기가 넘쳐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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