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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순창군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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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목) 15: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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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치 주민들 뿔났다
쌍치면 순창샘물비상대책위원회, "생수공장 생산 연장 지하수 고갈" / 2019년 01월 31일 [순창신문]
쌍치면 주민들이 생수공장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로 식수와 농업용수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생수공장은 최근 지하수 생산량을 늘리려 하고 있어 반발이 더 커지고 있다.
쌍치면 순창샘물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수공장으로 인해 쌍치면 지역의 지하수가 고갈돼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생수공장 운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쌍치면은 34개 마을 중 26개 마을이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물이 부족해지고 있다”며 “생수공장이 현재 560톤인 1일 취수량을 1,000톤으로 확대하면 주민들의 피해는 더 클 것이다”고 주장했다. (중략)
대책위는 “4차례에 걸친 허가연장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가 원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전북도에 △이미 진행된 4차례 용역조사 결과 공개 △주민 추천 전문가를 포함한 쌍치면 전체에 대한 자체 용역 실시 △새만금환경청 기술심사에 전북도와 순창군이 자체 실시한 용역결과 반영 △업체의 환경영향심사에 주민대표와 주민 추천 전문가 참여 등 4가지를 요구했다.
2.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2곳수성, 4곳신임 당선자 배출
순창·서순창농협, 순정축협, 산림조합은 신임 당선자로 물갈이 / 2019년 03월 14일 [순창신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현직 2명은 재선에 성공하고 4명의 새로운 인물이 조합장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전국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순창군내 6개농·축·산림조합에서도 일제히 치러졌진 가운데 선거 당일 11개읍·면에 설치된 각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우리군내 각 조합장선거에서는 대거 19명 후보가 출마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개표 마감시까지 이중 3개선거에서 접전이 펼쳐져 개표결과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표결과(개표당일 오후 9시현재 순창선거관리위원회 집계자료 근거), 먼저 4개농협 당선자는 ‘순창농협 선재식 후보’, ‘서순창농협 박상칠 후보’, ‘구림농협 이두용 후보’, ‘동계농협 양준섭’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또 ‘순창산림조합은 김정생 후보’, ‘순정축협은 고창인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창농협·서순창농협, 산림조합은 신임 당선자로 물갈이 되었고,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순정축협도 새로운 여성조합장 당선자가 나왔다. 반면 구림농협과 동계농협은 현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3. 인계 노동‘퇴비공장-주민-행정’악취 갈등 고조 / 2019년 04월 18일 [순창신문]
순창읍과 인접한 인계 노동리(장덕리 뒤) 악취문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업체측과 주민, 행정 등 3자가 다시 만났지만 서로간 공방만 치열했다.
지난 12일 퇴비공장측이 당초 주민과(민원인) 약속한 악취 저감시설 설치 관련 상황과 설치 후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저감시설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지만, 주민들의 원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퇴비공장측이 공개한 저감시설에 대해 주민들은 “여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하고 단호하게 거듭 밝히면서, 공장측이 나선 설명회는 파행속에 끝났다. 이에 행정도 난감한 모양새다. 3자간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악취대책위를 구성한 주민들은 “이곳(퇴비공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피해가 여전하다”고 호소하며, 더 이상 퇴비공장의 말을 믿지 못하니 폐쇄 또는 이전을 강력히 요구했다.(중략)
하지만 공창측은 자신이 설치한 악취저감시설에 대해 일정부분의 효과를 자신한다는 속내(자체평가 ALC 분석)를 비추는 모양새로 주민들과 맞섰다.
주민들은 계속되는 폐쇄 또는 이전 요구에도 불구하고 행정과 퇴비공장 운영자는 “올해 초에 3월까지 시설이 완료되면 냄새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악취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이 문제는 장덕리노동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순창읍이 겪는 고초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4. 버스 요금 1000원 정착 순창 어디든 갈 수 있다 / 2019년 05월 16일 [순창신문]
버스비 1000원을 내면 순창관내 어디든 갈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가 지난해2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단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사전에 카드를 구입해야 한다. 군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 군민들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교통편의도 대폭 높아 졌다고 최근 밝혔다.
군이 시행하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순창군민이나 관광객들이 순창지역 관내에서 거리에 관계없이 일정 요금의 단일 버스요금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요금제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성인은 1,000원, 학생은 500원이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기 전 현재 버스 요금은 10km 이내 기본요금이 1400원이다. 이 같은 현행 요금체계로 순창읍에서 복흥면 추령 갈재까지 최대 버스요금은 4750원에 달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은 경제적 혜택을 보는 것과 더불어 장거리 이동자는 하루 버스로 왕복 시 최대 7500원 정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5. 국내 최장 270m 채계산 출렁다리 위용 드러내
내년 3월까지 부대시설 조성 후 본격 개통 / 2019년 05월 22일 [순창신문]
순창군의 랜드마크가 될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의 핵심사업으로 국비 3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2억여원이 투입되는 순창군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채계산 중턱 75~90m지점에 270m 길이로 무주탑 현수교로 조성중에 있는 출렁다리는 지난해 7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 현재 대부분의 모습이 드러나며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 낙폭이 15m로, 이는 아파트 5층 높이에 해당돼 도보시 관광객에게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스릴을 느끼기 위해 찾는 젊은 관광객들도 대거 늘어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출렁다리를 비롯해 산책로, 어드벤쳐 전망대, 주차장(500여대), 농산물판매소 등은 주변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이면 본격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채계산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강천산부터 순창 동계면 장군목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순창의 관광로드 탄생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비롯, 체류형 관광코스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6. 순창사랑상품권 8월 1일부터 본격 판매 / 2019년 07월 31일 [순창신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발행되는 순창사랑상품권이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순창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유통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했다.
이후 ‘순창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발행’ /2019년 11월 06일 [순창신문]
군,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2차 소비-지역경제 활기 도움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으로 상품권 교환권을 소지했던 순창군민들이 5일부터 순창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20억 규모로 발행한 순창사랑상품권이 당초보다 빠르게 완판됨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 신청자들에게 지급하지 못했던 상품권을 5일부터 10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소재한 가맹점 3곳 이상에서 상품권으로 업소별 각 5만원 이상씩 총 15만 원이상 사용할 경우,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사용금액 구간별로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예산 1억 4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순창사랑상품권의 지속적 인기몰이로 지역내 경기를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다.
7. 중앙로 지중화 공사 ‘막장공사’ 방불
군, 공기관대행사업자‘한전 에“12일, 전면 재시공 요구 통보함”/ 2019년 08월 22일 [순창신문]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 현장이 시행업자 편의 중심의 막무가네식 공사를 방불케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략)
해당 중앙도로 지중화사업은 경천교~교육청사거리 간 양방향 1.2km와 교차로구간 0.3km를 총사업비 39억여원을 투입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중앙로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도로확·포장 및 복구, 가로등 및 보도블럭 교체, 신호등 및 가로등 시설 공사가 지난 6월말 착공해 현재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군이 공기관대행사업으로 발주한 ‘중앙도로 지중화사업’ 공사에서 시공업체가 관로매설에 부적합 자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전면 재시공 조치가 결정된 상황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일, 군은 황숙주 군수의 지시로 “지중화 공사 전면 재시공 할 것”을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관로매설에 부적합한 자재를 사용한 것(시공업체는 공사구간 되메우기에 폐석토 1020톤가량을 사용한 것)이 드러나서이다.
이후 ‘중앙로 지중화 사업‘전면 재시공’시행 / 2019년 08월 29일 [순창신문]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순창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에서 부적합 자재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 군의 강력한 재시공 요청에 따라 지난 23일 전면 재시공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전면 재시공에 나선다”고 순창군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시공은 순화리 방향 도로(고압관로) 0.62km를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1일인 추석전까지는 포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인도부분(순화리) 0.58km에 대해서는 추석명절 이후인 다음달 16일 시공을 시작해 10월 2일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중단되었던 남계방향 지중화 공사와 보도블럭 포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진행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임을 밝혔다.
8.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지난 1일 재개장 / 2019년 10월 02일 [순창신문]
군 보건의료원 내 장례식장이 운영을 중단한지 10개월만에 군 직영방식으로 지난 1일 재개장했다.
군은 이번 재개장에 앞서 지난해 11월 장례식장 운영방법 개선과 내부시설 보완 등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행정절차 및 인력 확보 등 운영 정상화를 위한 사전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해 말 휴업에 들어간지 10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 군에 따르면 최근 장례식장내 노후화된 부분(시설물 등)을 새 단장하는 동시에 장례지도사도 확보해 운영인력 여건도 개선했다. 사용료는 휴업 전과 동일하게 1일당(하루) 지역민에게는 20만원, 관외인에게는 25만원씩을 받는다.
군측은 “장례비용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식비도 사용자(상주측)가 재료를 직접 선택해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사용자가 조문객에게 대접할 음식을 정할 수 있게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음식비용으로 인해 상주와 발생되는 갈등관계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자재부터 장의용품, 장례업체 등도 상주 측이 직접 선택하도록 해, 타 업체와 비교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식을 적용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9. 인계~쌍치 국도21호선(밤재터널) 도로확장 연내 실시설계 착수
군…“순창군 지역 성장동력 될 것” / 2019년 10월 30일 [순창신문]
순창읍과 인계면을 이어 쌍치면까지 이어지는 국도21호선(밤재터널) 도로확장과 관련 실시설계가 금년 내에 착수될 것이라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밤재는 24㎞의 국도21호선 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급커브 및 응달 구간이 많아 겨울철은 물론이고 늘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이에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예타 면제사업으로 인계~쌍치간 국도 21호선(밤재터널) 시설개량사업이 확정되었고, 지난 22일 국토부에서 예타 면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신속 추진을 위해 올 연말부터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힘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판단된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순창군민의 열망과 총의가 모아진 결과이며, 1,687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때문에 사업기간 중 일자리와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물론 건강과 장수, 장류사업 등 순창군 주력 핵심산업과도 연계되는 유무형의 많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중략) 밤재 확장공사는 향후 자유로이 사람과 문화가 소통할 수 있는 순창의 통로가 활짝 열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백년대계 순창발전을 위한 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 민간인 첫 순창군체육회장 선거3파전 / 2019년 12월 18일 [순창신문]
오는 28일 시행될 민간인 첫 순창군체육회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다.
후보로 등록한 3명은(가나다순) 김영(55) 현 순창군 이장협의회장과 양영수(60) 전 순창군의회 의장, 이남(66) 전 순창군장류축제추진위원장이다. 이들 3명 후보는 17일 오후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았는데, 기호 순으로 ①번 이남 후보, ②번 김영 후보, ③번은 양영수 후보로 각각 결정됐다. (중략)
순창군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은 16일(오전 9시)부터 17일(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선거(투표) 장소는 순창군 향토회관이다. 후보자 기탁금은 2천만원으로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 득표하면 반환받는다. 선거인수는 106명으로 구성됐다.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되며, 이번에 선출되는 회장과 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순창군체육회는 3,500여 명의 지역 체육인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매년 15억여원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사무국장을 비롯한 상근직원 2명, 지도자 9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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