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3월~5월을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특별예방활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
이에따라 군은 이달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 체계 구축과 유사시 동원체계 확립으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 각 읍ㆍ면별 1마을 1담당제 실시로 공무원의 책임관리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가축질병예찰의 날’로 추가 지정하는 등 민간주도의 자율방역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또 구제역 방역용 소독약을 구입 농가에 공급함은 물론 소규모 농가 및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31개반 109명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활용 매월 4회 정기적인 소독 실시로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제역 방역의 중요성을 농가에 철저히 주지시키기 위해 각 읍ㆍ면에 현수막 게첨과 홍보용 리후렛을 제작ㆍ배포하는 등 자체 홍보 강화에 더욱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최근 유럽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철저한 방역을 위해 구제역 방역과 함께 닭ㆍ오리농가에 대해 매주 1회이상 소독과 외부인 및 출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