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사단법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이홍기)는 2일 서울 용사의 집에서 ‘옥천춘추 제3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한용수 초대이사장을 비롯하여 고향에서 상경한 양정욱 상임고문, 김만수 연우회장과 임원 그리고 재경 회장단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김진문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김광욱 서울소장의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홍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1991년 창립이래 14년 동안 학술 세미나 개최, 옥천문집 7집, 옥천문화 3집, 옥천춘추 2집을 발간해 오면서 우리 고장의 향토문화 발굴과 보존사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오늘 옥천춘추 제3집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순창의 향토문화 발전사업에 다함께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축사 및 격려사는 식순에 따라 양만정 명예회장, 김종세 회장, 설균태 전 이사장이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있었다.
지난 4개월 동안 회원 및 향우들로부터 접수 받은 옥고를 정리해 발간된 옥천춘추 제3집 1,100부 헌정식에서는 감동의 시간이 이어졌다.
옥천춘추 제3집 발간에는 군비지원과 신세라믹 신재수 대표이사, 대상식품(주) 순창청정원, 아이상승(주) 김상진 대표이사, 녹원당한약방 이계돌 원장, 거성공업(주) 제성환 대표이사 등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으며, 옥천춘추는 군내 각급기관 단체와 면, 마을, 초ㆍ중ㆍ고교, 서울을 비롯한 전국 향우에게 보급하고 전국 도서관에 비매품으로 보급하여 우리 고장의 향토문화를 널리 소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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