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팔덕초, 학부모와 함께 하는 스포츠 문화 공감 나들이 ‘농구 경기 관람’
|
|
2019년 12월 18일(수) 16:30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팔덕초(교장 신경숙)는지난 12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스포츠 문화 공감 나들이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농구경기를 관람하였다. 방과후에 진행되는 행사라 많은 학부모님이 참석해 주셨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미리 제작한 응원피켓을 들고 열심히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리 높여 응원하였다.
“전주KCC와 창원LG의 경기” 우리는 자랑스런 전북인이기에 전주 KCC를 열심히 응원하였다. 전주KCC의 팀명은 이지스(EGIS)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방패를 상징으로 벼락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여 항상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고 다른 구단의 도전을 강력하게 막아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응원단장의 구호에 맞추어 “짝짝짝, 이지스, 파이팅!!”
가족별로 자리를 하고, 부모님이 안오신 가정은 선생님이 부모님을 대신해 부모님과 자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손뼉치며 해맑은 모습으로 응원하는 모습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팔덕초만의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농구경기 관람을 마치고 학생들은 “처음으로 직접 본 농구경기라 무척 재미있었고, 농구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덩크슛이 대단했다. TV에서 보는 감독과 선수를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치어리더 누나들의 춤이 즐거웠다. 함께 모여 응원하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와 함께 해서 좋았고 평소 하기 힘든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즐거워하셨다.
스포츠 문화 공감 나들이(농구 경기 관람)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루어져 힘든 점도 있었지만, 농촌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많은 학부모님과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며,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주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 줄 수 있어서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