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와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평소 연마한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린다.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무도 태권도. 175개국에서 7천명에 달하는 대가족을 갖게 되어 전 세계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이에 맞춰 전북 태권동자들의 향연, 도내 14개 시ㆍ군의 명운이 걸려있는 이번대회는 전북태권도협회(회장 김광호)와 순창태권도협회(회장 공교환)가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하고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 체육회가 후원하여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순창 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장수와 장류의 청정 순창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데다 참가선수단만 해도 1천5백여명(가족포함)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가 기대되고 있다.
김 회장은 “태권동자들의 친목과 화합도모를 통해 태권도 저변층 확대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교환 순창회장은 “대회 참가하는 선수 임원을 위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군민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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