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면에 본인이 직접 가꾼 쌀을 불우이웃을 위하여 매년 기부하는 사람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고례마을 이장 설치환씨(59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설 이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주민으로 면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
올해도 설 이장은 쌀맛 좋기로 유명한 ‘금과쌀’ 10kg, 40포대를 최근 금과면에 기탁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설치환 이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노인분들이 따뜻하고 이웃의 정을 느끼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