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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첫 순창군체육회장 선거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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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수) 15: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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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오는 28일 시행될 민간인 첫 순창군체육회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다.
후보로 등록한 3명은(가나다순) 김영(55) 현 순창군 이장협의회장과 양영수(60) 전 순창군의회 의장, 이남(66) 전 순창군장류축제추진위원장이다.
이들 3명 후보는 17일 오후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았는데, 기호 순으로 ①번 이남 후보, ②번 김영 후보, ③번은 양영수 후보로 각각 결정됐다.
먼저 기호 ①번 이남(전 장류축제추진위원장) 후보는 “순창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겸 생활체육회장 등을 거치면서 도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면서 “체육단체 화합과 체육인의 친목강화는 물론 체육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기호 ②번 김영(이장협의회장)은 “투명한 체육행정을 운영해 모든 체육인들에게 신뢰받는 체육회로 입지를 돈독하게 다지겠다”면서 “체육인들의 단합과 순수 체육단체로서의 체육회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기호 ③번 양영수(전 순창군의회 의장) 후보는 “축구 연합회장과 순창군의회 의장직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창체육은 물론 체육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체육 실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체육 꿈나무 육성 및 엘리트·생활체육의 조화, 체육인들의 진정한 화합과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은 16일(오전 9시)부터 17일(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선거(투표) 장소는 순창군 향토회관이다.
후보자 기탁금은 2천만원으로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 득표하면 반환받는다.
선거인수는 106명으로 구성됐다.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되며, 이번에 선출되는 회장과 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순창군체육회는 3,500여 명의 지역 체육인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매년 15억여원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사무국장을 비롯한 상근직원 2명, 지도자 9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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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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