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순창파출소(소장 정병길)는 최근 화재발생으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3월부터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시 초기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건물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방화관리자의 방화관리능력평가를 실시하여 방화관리능력 향상으로 자율소방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기로 하였다.
이번 방화관리능력평가는 관내의 2급 방화관리대상 331개소 중 165개소를 무작위 선정하여 소방관이 직접 대상처에 방문하여 소방계획 작성 및 자위소방대 조직 등 법정 방화관리 업무수행을 확인ㆍ평가하여 방화관리업무 태만자에 대해서 과태료 등 행정적 처분과 우수한 대상은 연말 표창 수여 및 자체점검 면제 등 혜택이 주어 질 예정이다.
순창파출소 관계자는 “이번 방화관리능력평가를 통하여 방화관리대상물의 현지지도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자율소방안전문화 정착 및 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