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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대책위 도심 집회

지난 7일 농협 군지부 앞, 악취대책위 주민 등 100여명 참여

2019년 12월 12일(목) 10:4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읍권역 악취발생 원인처로 지목된 폐기물처리 업체(퇴비사)인 ㈜삼부그린테크 사업장을 허가 취소하라는 주민들의 요구와 원성이 도심 집회로 이어졌다.
인계면 노동리 폐기물공장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순창군민대책위(위원장 공동 3인, 이하 악취대책위)는 지난 6일 오후 농협순창군지부 앞에서 대책위를 비롯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해당 사업장에 대해 허가취소 할 것”을 행정에 강력히 요구했다.
악취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오늘 집회는 ‘문화집회 형식’을 띄었다. 악취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보다 더 소상하게 알 수 있도록 알리려는 것이며, 더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서 “현재 행정이 미온적 대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자체감사결과를 실시했다는데 향후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이유 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주민들의 알리고자 한다”고 집회 이유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는 ‘청정순창 지켜내자’ 등의 피켓을 동원했고, 더불어 대책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 공동대표의 성명서 낭독, 군의회 신정이 의원 5분발언 등 영상물 상영, 주민 자유발언 등을 통해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주민 A씨(주부라고 밝힘) 자유발언에서 “올 여름에는 아파트 창문을 거의 열지 못하고 생활해 고충이 너무 심했다. 때문에 아이들의 고충은 더 심했다.”면서 “군수(님)는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 했다. 또 옥천동에 거주한다는 주민 B씨는 “악취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지난 도민체전을 순창에서 했을 때부터로 기억된다. 대학에 다니는 아이가 집에 오더니 ‘이게 무슨냄새야’ 라며 얼굴이 창백해지더라.”며 “순창에 사는 우리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함께 힘을 모야야 할 것으로 본다”고 성토했다.
신정이 의원은 이날 집회에서 “이 추운날씨에 찬바람을 맞으며 나선 주민들을 보니 선출직 의원으로서 잘하지 못해 잘못을 느낀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주민민원이 엄청났었는데, 그러나 행정은 몇 개월만 참으면 곧 해결될 것이라고만 했다. 그 말을 믿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더 커져갔다. 때문에 5분발언을 통해 행정에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해왔지만 행정은 답답한 답변만을 하고 있다.”며 “잘못된 부분은 명확히 밝혀져야 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 문제는 기필코 해결해야 된다. 여러분들(주민)이 하시는 일인 만큼 입장을 대변하며 끝까지 투쟁해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집회참가들에게 힘을 실었다.
끝으로 악취대책위는 “군에서 (해결책 제시에 대해) 10일을 약속했는데, 장덕마을 주민들은 “10년도 기다렸는데 10일을 못참겠느냐”고 말씀하더라. 군이 약속한 내용들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촉구한다.”며, “중금속 등이 검출된 것과 관련 행정은 주민 건강검진을 반드시 실시해 줄 것”도 요구하면서 이날 집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악취대책위는 지난 9일 아침부터 대책위 3인대표를 중심으로 군청앞 1인시위에 들어갔다. 또 2차, 3차집회 및 전북도청 기자회견, 군청항의 방문, 고발장 접수 등 향후 활동계획도 예고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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