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인복지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순창군이 노인이 살기좋은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이 살기좋은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 결과 114점 만점에 87점을 획득, 전국에서 군단위로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노후 소득보장 강화, 노인복지예산 확보 및 효율적 집행, 노인복지시설 등 운영지원 강화, 경로우대 확대 및 사회참여 촉진 등 4개분야에 걸친 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노인복지시설 등 운영지원 강화 분야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분야에서 재가노인 복지시설 및 노인요양원 6개소를 확충함은 물론 타 시군에 비해 노인복지분야에 많은 예산 확충하고, 경로당 운영비도 3~4배 더 많이 지원해 돋보인 행정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어버이날 혹은 노인의 날 행사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노인복지사업 선진사례 견학 및 해외연수 지원과 함께 우수 프로그램 타 지자체 전파 및 정부지원을 받게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제1의 장수(長壽)고을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걸맞게 노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노인들이 노후를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버타운, 시니어콤플렉스 등을 확충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에앞서 지난해 전북도에서 실시한 2005년도 노인복지업무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바 있으며 2004년에도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장수고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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