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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면 시조를 사랑하는 모임(시우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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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수) 16: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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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2일 팔덕면 관내 시조인 35명이 복지회관에서 모여 총회를 열고 시조를 사랑하는 모임(약칭 “팔덕 시우회”)을 결성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에 고재성씨, 부회장에 김영주씨, 총무에 허영주씨를 선출하고, 매주 월요일 모여 연습과 다양한 공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결성은 팔덕면 장재마을 출신 순창군시조협회 류재복 회장이 주축이 되어 당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면서 평소 시조를 좋아하는 면 관내 35명을 초청하여 팔덕 시우회를 결성하자고 결의하면서 성사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고재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조는 우리 민족의 얼과 생활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문학 장르로 선조들이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애환을 담은 노래를 통해 조상의 얼을 배우고 후대에 길이 남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철규 팔덕면장은 “현대를 사라가는 요즘, 젊은이들이 시조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오늘 결성된 시우회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조를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변화 성장시켜 후대에 남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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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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