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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순창군체육회장배 체조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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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수) 16: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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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10회 순창군체육회장배 체조대회가 지난 16일 향토회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파워로빅 S-dance 등 총 8개팀 1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의미가 더욱 컸다.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도 8개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첫 번째 팀은 은매화 팀으로, 남녀 짝을 이뤄 음악에 맞춰 신나게 무대를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버체조팀에서는 분홍 티셔츠에 하얀 바지를 곱게 갖춰입은 20여명의 어르신들이 흥겨우면서도 열정 가득한 무대를 장식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구림팀에서는 실버팀에 질세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그동안의 시름은 모두 잊고 미소 가득한 무대로 열정을 불태웠다.
다음에는 파워로빅 S-dance팀이 올라오자 환호소리가 가득했다. 형형색색의 찬란한 복고풍으로 치장한 팀원들은 ‘골목길’과 ‘그건 너’ 음악에 맞춰 정교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댄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으면서도 나팔바지로 한껏 멋을 낸 모습에 여기저기 플래시가 터졌다.
이어진 무대는 ‘나이야가라’ 댄스팀으로,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저마다 흥에 취해 무대를 즐겨 큰 박수를 받았다.
그 다음 순서는 가장 막내인 ‘엔젤’팀으로, 초등학생만의 깜찍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이어진 무대는 ‘다온회 7080’팀으로, 7080 음악에 맞춰 신나고 가벼운 몸동작으로 모두가 함께 따라하며 무대를 즐겼다.
마지막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립업팀(전. 페어리팀)이 무대를 그야말로 찢어놓았다.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무대를 보는 것 같은 수준 높은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경연이 아닌 마치 공연을 하는 모습에 관람객들은 큰 감동과 함께 격한 찬사를 보냈다.
경연이 끝난 후 시상식에서는 댄스부문에 ‘나이야가라’팀이 1등을, 체조부문에서 ‘실버체조’팀이 1등을 차지했다.
순창체조연합회 박은미 회장은 “오늘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매우 뜻깊은 대회”라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향토회관이 가득 채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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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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