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유등면향우회(회장 임상래)는 재경향우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 신설동 그린캐슬에서 300여명의 향우회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강태석 상임고문단, 김재선 명예회장, 서태풍 고문단, 서준기 자문위원단과 채금자 부녀회장단, 오태균 청년회장단을 비롯한 고향에서 최사차 면장, 윤영신 군의원 등 고향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평소 향우발전과 고향사랑에 노력한 강태석 상임고문, 서순기 자문위원, 채금자 부녀회장에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이어 서학종 향우의 사회로 배기수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강대열 총무의 결산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임원선출에는 최봉현(오교리)회장과 서정옥(건곡리)부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신임 최봉현 회장은 인사에서 “고향을 떠나 서울ㆍ경기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등향우들을 생각할 때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고향을 생각하며 재경유등면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순서에는 최종근 청년회 직원회장의 사회로 많은 향우들이 제각기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시상품을 증정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나누며 정기총회를 마무리 졌다.
한편 이날 2부 행사 진행 중 강길순(58세, 수원거주, 풍산 상촌 강달수 자녀, 재경순창군향우회 부녀회 이사)씨는 경품으로 당첨된 21인치 TV(20만원 상당)를 향우회에 참석한 최사차 유등면장을 통해 외가마을인 유등 정동마을에 전달하여, 고향사랑의 훈훈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자료제공 강대열 총무>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