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 곳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한 재경순창읍 향우회(회장 제성환) 신년 인사회가 24일 오후 6시 강남웨딩문화원(서울소재) 코벤트홀에서 출향인 및 순창읍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윤석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개최됐다.
향우들의 친목도모와 고향발전이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인 자리이기에 더욱 빛난 자리에서 제성환 재경순창읍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향우 1세대, 2세대, 3대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인 만큼 이를 위한 다양한 후원방법을 찾겠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희망찬 내일의 비전을 여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성일 순창읍장은 축사에서 “우리 순창군은 대한민국 최초의 장류특구 지정과 함께 우리나라 최장수 고을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이런 귀중한 자원을 브랜드로 개발 산업화 시켜야 한다.”고 밝히며 “각 면마다 면민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돼 있으나 유독 순창읍민의 날이 제정돼 있지 않다.”며 읍민의 날 제정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제1부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제2부 순서는 박용구 전 재경순창군청년회장의 사회로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경순창읍향우회는 지난 1991년 10월 청강 임차주 선생과 윤양하 회장을 중심으로 50여명의 발기인이 준비체제에 들어가 이듬해 6월 3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초대회장에 홍길표님을 선임했으며 현재는 제7대 제성환 회장이 재경향우들간 친선도모와 향우회 및 고향 순창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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