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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건강한 인생, 농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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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 순창 찾아 인계면 쌍암마을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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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수) 15: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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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가 순창군을 찾아 인계면 쌍암마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다.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는 전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인큐베이팅 사업에 선정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지난달 순창을 찾아와 10월 16일부터 이달 초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쌍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의 주제인 ‘건강한 인생, 농사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가 운영한 사업이다.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측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연구하여 실시한 이 사업은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스트레칭과 음악을 결합해 건강한 인생을 위한 음악·체육 융합 수업으로 구성했다.
고령의 대상자들을 고려한 음식 만들기, 클레이아트, 발건반, 핸드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며 예술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 김찬미 대표는 “문화예술로 쌍암마을 구성원들의 삶을 함께하고 교육프로그램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농사철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참여율로 교육에 함께해 주신 쌍암마을 주민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가 인계면 쌍암마을을 찾아온 계기가 있다. 협회 일원으로 활동 중인 박한별씨(여, 28)의 할머니와 아버지(박영선)의 고향마을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부모님과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 한별씨는 “마침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서 먼저 생각이나 협회에 제안하게 됐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찾아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농촌의 건강한 삶을 일궈 가시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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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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