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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00리길 걷기행사 훈몽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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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10시 훈몽재 선비의 길 약 6km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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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수) 15: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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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 1000리길 생태·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갖는 순창군 `훈몽재 선비의 길 걷기 행사`가 지난 9일 복흥·쌍치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군체육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복흥면에 위치한 낙덕정에서 출발해 가인 김병로 생가, 숲속 데크로드 길을 지나 훈몽재까지 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을 걸어 목적지인 훈몽재에 도착해 오후 1시쯤 음악회와 경품추첨 행사까지 참여하면서 모처럼 주말 나들이의 즐거움도 만끽했다.
이날 주최측은 행사장까지 교통편이 불편한 참가자들을 위해 순창읍사무소에서 출발지인 낙덕정까지 오전 9시와 9시 30분 2차례에 걸쳐 셔틀버스도 운행해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초대 대법장원장이신 가인 김병로 선생의 생가를 거쳐 조선 유학의 큰 별 하서 김인후 선생의 강학당인 훈몽재까지 걷다보니 참가자들은 조선 유학의 발자취를 새삼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한 가족은 “순창에 살고 있지만 훈몽재에 와 본것은 처음이다. 선비의 길을 걷어보니 백방산과 강이 어울어져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 1000리길 중 현재 순창군에는 훈몽재 선비의 길을 비롯 강천산 길, 장군목길 등 총 21km가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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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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