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신협 앞 인도에 새로운 공중전화 부스(박스)가 설치되어있다.
기존 공중전화부스와 비교하면 한층 세련되고 깔끔해 보여 눈길을 끈다. KT가 설치한 것.
지나는 행인들이 “전화를 한번 걸어볼까!”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 싶다.
개인용 휴대폰(핸드폰)에 밀려 거의 방치수준(?)에 가까울 만큼 이용률이 저조함을 면치 못하는 공중전화는 새로운 모양의 전화 부스가 설치되니 거리 미관에도 한몫을 차지할 거로 생각된다. 이후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면, 더 많은 설치도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물론 사후 관리도 중요한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