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23일부터 복흥면 석보마을을 시작으로 각 읍면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면서 기계 고장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개팀 2명으로 수리반을 편성 현지 순회수리에 나서고 있다.
순회수리시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만원이하 부품은 전액 무상수리해주고, 경운기에 반사경을 부착해 영농철 야간운행 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데도 주력해나가고 있다.
특히, 모내기가 한창인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20일간은 모내기철 작업현장 고장 신고제를 운영, 고장접수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해 줄 예정이다.
또 같은 고장이 반복될 경우 농민 스스로 직접수리 할 수 있도록 수리교육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왔던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7월말경부터는 마을별 모정좌담회를 통해 농가에 영농교육과 농기계 안전사용 및 장기보관요령 등을 교육시켜 농기계 수명연장과 농가부채 해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