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종남)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제33차 정기총회’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종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신협의 임직원 모두는 조합원의 권익보호는 물론 외적인 성장보다 내적인 성장을 더욱 중요하며 건전한 경영합리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05년 회계연도 감사보고 승인의 건과 2005년 회계연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05년 회계연도 결손금(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2006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을 처리 했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문창환(69ㆍ전 체신공무원)씨는 인사말에서 “신협운동의 지상목표인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고 투철한 신협 정신으로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관변경 승인의 건과 임원선출의 건도 처리했으며 임원을 다음과 같다.
이사장 문창환, 부이사장 강기원, 이사 정판쇠, 신승우, 김영기, 이동일, 권세기, 감사 양영수, 최민희.
한편, 순창신용협동조합은 지난 1972년 5월 천주교 신자 33명과 출자금 9천900원으로 출범하여 현재는 4천4800여명의 조합원과 자본금 184억여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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