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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콩 종자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2019년 10월 23일(수) 11:40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최근 순창 콩 개발 연차보고회를 가진 가운데 이는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종자산업 콩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콩 신품종 개발 시작한데 따른 것으로 올해 3월부터 공동연구에 들어간 이후 첫 번째로 갖는 보고회다.
콩 개발은 기존의 대원콩이 재배안정성과 탈립성이 우수하지만 기계 수확시 손실량이 많아서 다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점에서 시작됐다. 이에 올해 양 측은 기계 수확형 다수확 품종을 개발을 위해 우수 교배조합을 작성하고 지역 실증 검정을 공동 노력한 결과, 착협 위치가 높아 기계 수확성이 뛰어난 다수확 품종을 1차로 선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신품종은 2모작 지대의 평야지 및 산간지에 알맞은 품종으로 지역 적응성이 높아서 서리 및 한발 피해 우려가 없는 품종이다. 또한 기계화 재배와 장류 가공적성이 우수한 한편 콤바인 수확에 적합한 내도복, 내탈립, 내손상 및 경·협 동시 등숙 특성도 갖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대원콩이 가진 환경 내성을 가진 교배 조합도 함께 시험하여 더 뛰어난 순창 콩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 특화를 위해서 지역 맞춤형 종자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돈 버는 농촌과 순창군 장류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순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장류 콩 개발에 앞장서서 순창군 100년 먹거리의 핵심 소재의 종자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나아가 순창군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콩 품종 개발을 통하여 케이씨드(K-seed)의 파도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금과면 매우리에 장류종자센터를 신축하여 본격적으로 종자개발연구 및 토종·유기 콩 종자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명품 콩 종자 생산과 장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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