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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씨 임실시조경창대회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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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수)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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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임실군이 주최하고 대한시조협회 임실군지회가 주관한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동계면에 거주하는 정영자씨가 시조에 입문한지 2년이 못되는 기간 동안 시조의 숨은 자질을 발휘하여 수련기간이10년정도 소요되는 대상부에 가볍게 등단했다.
정영자씨는 서울에 살면서 시골의 유유자적한 낭만적인 생활을 동경하다가 8년전 동계면 아동마을로 귀촌하여 순창군 인구를 증가시키는 데 기여했다.
고려 말부터 조선왕조 시대로 넘어오면서 사대부들이 풍류로 즐겨 부르던 시조가 현대에 이르러 남녀 구별 없이 대중화되었으며 여성시조인 들이 국악원에 개방되어있는 시조 무료강습 교실을 삼삼오오찾아오고 있는데 자녀들이 장성하여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여성들에게 취미활동과 건강관리 차원에서 시조를 권하고 싶다.
여성들은 맑고 고운 음역이 있어 걸걸하고 우렁찬 남성들의 시조와 달리 청아하고 수려한 목소리로 시조의 참 멋을 일깨우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로써 순창시조는 40명의 대상부 장원을 보유하는 시조계의 독보적인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상부 장원을 하게 되면 전국시조 경창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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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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