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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옆 좁은 인도 확장..주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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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수) 11: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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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천주교 신축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폭이 좁아 불편을 주던 건물부지 주변 인도도 확장공사에 들어가면서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순창천주교 부지와 중앙초 옆을 지나는 도로상 인도는 천주교 시작지점부터 끝지점까지 50여미터가 타 지점과 달리 인도 폭이 확보되지 못해 그동안 보행자가 지날 수 없을 만큼 통행에 큰 불편을 겪으며 안전 또한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근 천주교가 건물(본당) 신축공사를 추진하면서 건물부지에 속해있던 일부의 땅(인도와 도로사이)을 군과 천주교간 협의를 거쳐 군이 수용하면서 인도 확장을 위한 공사가 병행되고 있다.
이에 주민 A씨는 “이 도로는 차량통행도 빈번하고 아이들의 통학로이기 때문에 평소 위험지역이다. 특히 천주교 옆 인도가 그 지점에 다다르면 앞뒤로 끊겨진 것처럼 되어 있던 터라 볼썽사나웠을 뿐만 아니라 항상 위험했다”며 “당시 이 도로 개설은 순창의 시가지 지형을 바꾼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제라도 인도가 올바른 폭과 모양을 갖추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해당지점 인도와 차도의 균형이 올해 말부터는 온전한 모양새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여 보행자 안전 확보를 비롯해 주위를 요하던 차량운전도 한편 수월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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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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