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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정구팀, 창단 첫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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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수) 16: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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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남자 정구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정구)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첫 전국체전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승전보를 알렸다.
순창제일고 남자 정구팀은 단체전에 이어 개인복식에서는 은메달을, 여자 정구팀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에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정구) 단체전(2단식 3복식) 결승에서 순창제일고 남자 강호 광주동신고를 3대2로 누르고 2003년 창단 후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제일고는 1회전에서 경남 창원 명곡고를 만나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 2회전 또한 서울 용산고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며 예선 2회전 모두 풀세트 접전을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도 경기 선발을 상대로 3대2로 승리, 1차전부터 준결승전까지 모두 파이널까지 가는 힘겨운 경기를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도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5세트 풀세트 접전으로 이어지며, 드라마틱한 경기가 연출됐다.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 서범규, 설윤수 선수가 승리하며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으나, 두 번째 단식 경기에서 패하고 3세 번째 복식 경기에서 설진수, 서범길 승, 네 번째 단식경기에서 패하며, 상대팀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금메달을 결정짓는 5번째 복식경기에서 이효근, 김민중 선수가 풀세트 접전 끝에 7대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병상 지도자는 “결승전 상대인 광주동신고가 전통의 강호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긴장을 좀 했는데 시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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